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86

[나만] <엎드려야 한다>, 100, 114쪽

설교자들이 인간적인 머리를 굴리기보다는 말씀의 능력을 믿고 사랑과 성령 충만으로 그 말씀을 전한다면?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진정으로 기뻐하실 것이다. 성경은 그렇게 할 때 놀라운 영적 결과가 나타난다고 약속거룩함이나 천구과 지옥 같은 주제에 관해서는 정확한 교리를 가르치면서 마음 속에 사랑이 없어 자신은 물론이고 온 교회를 냉담하게 만드는 지도자가 얼마나 많은가.  성경 지식보다 이웃을 향한 사랑을 뽐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거룩함이나 천국과 지옥 같은 주제에 관해서는 정확한 교리를 가르치면서 마음 속에 사랑이 없어 자신은 물론이고 온 교회를 냉담하게 만드는 지도자가 얼마나 많은가.

<엎드려야 한다>, 111쪽

나는 설교 전에 홀로 내 영혼의 체크리스트를 검토한다. '심발라, 네가 저 설교단에 올라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스도가 목숨을 바쳐 사랑하신 좋은 영적 양식을 주고 있는가? 진정으로 저들을 걱정하는가? 아니면 사람들에게 위대한 설교자라는 찬사를 듣는 것이 네 목적인가?' 이 체크 리스트를 검토하고 나면 내가 무엇보다더 사랑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성경의 핵심을 꿰뚫어라>, 39쪽

이것이 진정한 신자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만이 채울 수 있는 애타는 마음이요, 갈망하는 마음이며, 주린 마음입니다. 그는 자신의 삶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과 예배 중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찬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갈망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공허한 밤에 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무엇을 찾습니까? 사랑할 사람, 성공의 수단, 새 자동차나 집을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바로 지금, 당신이 가장 바라는 것을 세 가지 적으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고 싶다고 가장 먼저 적을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내가 원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 뿐이라고 ..

<영성의 깊은 샘>, 120-121쪽

콘스탄티누스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교회를 항한 편애는 기독교에 돌이킬 수 없는 영향 을 미쳤다. 갑자기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유행처럼 되었다. 교회 출석이 전례없는 속도로 늘었지만, 그러면서 제자도의 기준은 떨어지는 듯했다. 일부 학자들의 추정에 따르면, 그리스도인 비율이 주후 300년에는 제국의 10퍼센트에 불과했지만, 360년에 이르자 제국의 50퍼센트를 넘었다. 기독교와 로마는 점점 더 융합하여 순교자의 교회가 제국의 교회가 되기에 이르렀다 상황이 극적으로 역전된 것이다. 소아시아 출신의 주교이자 콘스탄티누스의 친구인 에우세비우스는 하나님의 섭리가 직점 개입한 결과, 콘스탄티누스가 그리스도인 황제로 등장했고 기독교의 승리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사막 성자들은 제자도의 옛 기준을 되찾기 위하는 진..

<여섯 걸음>, 132쪽

“교회의 다양한 조직과 사역들을 구성하면서 다른 교회에서 샘플을 찾아본 적이 없다. 우리에겐 교회의 성공 사례가 필요한 게 아니었다. 모범 사례는 어디에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교회의 부르심이지 성공 사례의 분석이나 좋은 샘플의 모방이 아니었다. ‘다른 교회는 이렇게 하더라’라는 접근은 나에게 전혀 자극이 되지 못했다. 이 시기 나의 질문은 훨씬 더 내부적으로 파고들었다. ‘나의 필생의 사명은 무엇인가?’ ‘오직 나만이 주님을 위해 드릴 수 있는 건 무엇인가?’ ‘우리 교회의 고유한 부르심은 무엇인가?’ ‘마지막 시대에 이 교회가 주님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정말이지 이제껏 교회가 가보지 않은 길, 목사가 추구지 않던 목회를 해보고 싶었다 .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