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59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서 위선과 속임수와 거짓을 보는 이유는 바로 우리 마음속에도 똑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가장 큰 특징은 겸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내 안에 있는 그 모든 더러운 것들과 죄악들이 다 드러났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비판할 권리가 없습니다'" (6월 22일 내용 중에서)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저런 관점을 가지고 형통하는 것을 보니 나라고 저런 관점을 갖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어?' 당신은 당신에게 주신 비전의 빛 가운데서 걸어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비전과 자신의 것을 비교하거나 세상 사람들의 비전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비전은 하나님과 그들 사이의 문제일 뿐입니다." (12월 29일 내용 중에서)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중에서 (p181)

“참된 열정을 보이는 최고의 방법은 작은 일들 속에서 큰 경건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을 명심하라. 그러므로 가장 작고 평범한 일에서부터 시작하라. 자기 생각을 길들여 날마다 지극히 소소한 일상 속에서 경건을 연습하라. 멸시, 모욕, 작은 상처, 손해, 실망 등 매일의 자잘한 사건들 속에서 매번 하나님을 떠올리며 합당한 순종의 행위를 보이라. 그러면 가장 큰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순종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의 반열에 당신도 당당히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