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입니다

내가 작아지고 예수님이 커질 때

주일예배 : 오전 11시

평일저녁기도회 :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후 7시) /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안로 62번길 14

마음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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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원작에서는나이든 인턴과 기업의 젊은 여성 대표를 동등한 어른으로 본 듯 하다.좀 더 지혜로운 선배 어른이, 후배 어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끄집어 내 주었다. 한국의 리메이크작에서는나이든 인턴과 기업의 젊은 여성 대표를 유사 부녀의 관계로 설정한 듯 하다. 원작에서는 좋은 인생의 선배를,리메이크작에서는 좋은 어른을 표현했다. 한국 사회는 확실히 유교 문화이다.어른의 필요성을 강조하니 말이다.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어른은 필요하다. 그러나 본인이 어른이라고 해서 젊은이들을 미숙한 존재로 바라보며소위 '꼰대짓'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젊은 세대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선생님이 아니라,젊은 세대의 지혜로운 동료(친구)로서의 어른의 존재를 기대해 본다. 나도, 우리 모두 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

마음 나눔 2026.09.25 0

[영화] 암살자(들)

1974년 8월 15일.영부인이 저격을 당했다.당시 정부는 의문의 한 재일교포의 단독 범행으로 규정하였다. 그러나 감독은 의혹을 제기한다.당시 대통령의 정치력 회복과 국가 경제의 번영을 목적으로중앙정보부가 자작극을 벌인 것 일 수도 있다고. 천만의 하나라도, 감독의 의혹에 일리가 있다면, 무섭다.권력을 위해, 성공을 위해, 분영을 위해,누군가의 생명을 장기의 말로 생각하는 우리 인간이. 생각할수록, 예수 그리스도는인간에게 유일한 복음이시다. 역사 속의 숱한 사역한 권력자와 달리,그는 인간의 구원과 생명을 위해자신의 생명을 버리지 않으셨는가.

마음 나눔 2026.09.25 0

[영화] 오딧세이

한 달 하고도 약 10일 전,이 영화를 봤을 때 충격과 감동은 지금도 생생하다. 수천년 전 원작에서, 오디세이우스는 지략가였다. 트로이 목마라는 전술을 통해 적진을 초토화시킨 지략가. 그러나 2026년, 21세기의 한 영화 감독은오디세이우스를 패륜아로 본 듯 하다. 그는 화친을 도모하는 척 하며 상대를 속였고트로이 목마라는 기교로 수많은 이웃의 목숨을 앗아갔다.그는 (영화에서 내내 강조하는) 신성한 제우스의 법을 저버렸다. 그러나 영화의 후반부에서 감독은 오디세이우스를 구원하였다. 오디세이우스는 패륜아였지만,성찰하고 참회하는 인간의 모습으로 영화의 대미를 장식한다. 감독은 말하는 듯 하다.지략가가 아니라,성찰하는 인간이 필요하다고. 문화라는 일반 은총을 허용하신 하나님께서이 영화를 통해 이 시대에 메시..

마음 나눔 2026.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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