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나눔

more

우리가 가족? 가능할까?

1 매주일, 10~13명 정도의 형제 자매가 모여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훌륭한 인품과 탁월한 설교 실력을 갖춘 목회자가 얼마나 많습니까.더군다나 우리 교회가 위치한 이 분당 지역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하 개척교회를 찾아 준 그들에게 너무 고맙고그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부목사 시절,진솔하게 마음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가족 공동체를 그리워했는데,하나님께서 조금씩 그 꿈을 이루어 주시는 것 같아 또한 감사합니다. 예배 후에 함께 식사하며 또 말씀을 통해 삶을 나누는 그 시간이 늘 기다려집니다. 2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가 정말 가족이 될 수 있을까?''여태까지 각자의 삶을 살던 우리가 서로를 가족으로 대할 수 있을까?'교육전도사 사역을 시작하면서 부터 지금까..

마음 나눔 2026.05.04 0

교회 개척 1년에 즈음하여

교회를 개척한지 1년이 조금 넘었다.전혀 예상치 못했던 분들이 후원금을 보내 주셨고전혀 예상치 못했던 분들이 예배에 참여해 주셨다.하나님의 은혜는 참으로 놀랍다. 교회를 개척하면, 자칫 아내와 자주 다툴 수 있다고들 하는데,현재로서는 아내와 함께 마음을 맞추어서 행복한 동역을 하고 있다.13살 짜리 아들도, 엄마 아빠의 상황을 잘 이해하여 주어 고마울 따름이다. 우리 교회를 찾아주는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이 너무나 귀하다.어느 교회를 간들, 지하 개척 교회 예배당만 못하랴.교회 하나가 잘 세워지도록 돕기 위하여시간과 물질을 내어 주는 그들이 참으로 고맙다. 좋은 교회는 이미 많이 있다.좋은 목사님들도 이미 충분하다.왜 또, 작은우리큰예수교회가 존재해야 하는가?왜 또, 안성우란 사람이 목회를 해야 하는가..

마음 나눔 2025.06.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