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절박해질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그의 영에 넣으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의 개인적인 영이 하나님의 아들의 영에 의해 힘을 얻게 되면서 그 사람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갈4:19)됩니다. 절박한 그곳까지 가야 합니다. 내가 그 필요를 의식하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그 성향 곧 책임 있게 순종하는 존재를 내 안에 넣으실 수 없습니다. (10월 6일 내용) 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2025.10.06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막9:28)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역사는 오직 마음을 예수님께만 집중하고 또 집중할 때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능력에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본성에서 나온 생각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제자들처럼 무기력한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주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열심을 낼 때, 오히려 그 열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10월 3일 내용) 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2025.10.03
사무엘하 14장 14절 우리는 다 죽습니다. 땅에 쏟으면, 다시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않으시고 방책을 베푸셔서 비록 내어 쫓긴 자라 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드고아 여인이 다윗왕에게 한 말) 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2025.09.16
주님은 나의 최고봉 하나님은 당신에게 한층 높은 차원의 삶을 살라고 요구하십니다. 바로 최상의 주님께 당신의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 목적 외에 다른 목적을 위해 행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동기를 흐리게 하는 것이요 어느새 속임이 당신에게 스며들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상황을 보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가운데 주께서 주신 목적을 버리고 다시 과거의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람은 그가 받아들인 교리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야만 영적으로 위대한 변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9월 15일 내용 중에서) 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2025.09.15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예수님께서는 성공적인 사역으로 기뻐하지 말고 당신이 주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것으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중략) 계속적으로 주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떠한 상황에 있든, 매일 누구를 만나든, 주님은 당신을 통해 생수의 강을 흐르게 하실 것입니다. (중략) 오늘날의 풍조는 사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유용성으로 그들의 사역의 기초를 삼는 자들은 경계하십시오. (중략) 성도를 인도하시는 대상은 하나님이시지 당신의 유용성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시는 일이 중요한 것이지, 우리가 주를 위해 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사람의 삶 속에서 가장 귀히 여기시는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하는 것입니다. (8월 30일 .. 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