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 228

아픔의 이유 -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이철환)> 중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고통의 섬에서저는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파야 보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오직 아픔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었습니다.오직 아픔을 통해서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칼 구스타브 융은 그것을 ‘어둠의 빛’이라 명명했습니다.오직 어둠을 통해서만 인도되는 빛이 있다는 뜻이겠지요.오직 캄캄한 시간을 통해서만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픔은 제게 길을 가르쳐 주었고, 겸손을 가르쳐 주었고, 감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는 하나님 말씀의 참뜻도 마음 깊은 곳에 선명히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저로는 길고 길었던 두 번의 고통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절박해질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그의 영에 넣으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의 개인적인 영이 하나님의 아들의 영에 의해 힘을 얻게 되면서 그 사람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갈4:19)됩니다. 절박한 그곳까지 가야 합니다. 내가 그 필요를 의식하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그 성향 곧 책임 있게 순종하는 존재를 내 안에 넣으실 수 없습니다. (10월 6일 내용)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막9:28)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역사는 오직 마음을 예수님께만 집중하고 또 집중할 때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능력에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본성에서 나온 생각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제자들처럼 무기력한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주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열심을 낼 때, 오히려 그 열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10월 3일 내용)

<주님은 나의 최고봉>

하나님은 당신에게 한층 높은 차원의 삶을 살라고 요구하십니다. 바로 최상의 주님께 당신의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 목적 외에 다른 목적을 위해 행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동기를 흐리게 하는 것이요 어느새 속임이 당신에게 스며들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상황을 보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가운데 주께서 주신 목적을 버리고 다시 과거의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람은 그가 받아들인 교리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야만 영적으로 위대한 변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9월 15일 내용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