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 241

아픔의 이유 -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이철환)> 중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고통의 섬에서저는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파야 보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오직 아픔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었습니다.오직 아픔을 통해서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칼 구스타브 융은 그것을 ‘어둠의 빛’이라 명명했습니다.오직 어둠을 통해서만 인도되는 빛이 있다는 뜻이겠지요.오직 캄캄한 시간을 통해서만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픔은 제게 길을 가르쳐 주었고, 겸손을 가르쳐 주었고, 감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는 하나님 말씀의 참뜻도 마음 깊은 곳에 선명히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저로는 길고 길었던 두 번의 고통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절박해질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그의 영에 넣으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의 개인적인 영이 하나님의 아들의 영에 의해 힘을 얻게 되면서 그 사람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갈4:19)됩니다. 절박한 그곳까지 가야 합니다. 내가 그 필요를 의식하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그 성향 곧 책임 있게 순종하는 존재를 내 안에 넣으실 수 없습니다. (10월 6일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