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고난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으셨더라면,
나를 부인하며
내 십자가를 질 이유가 없었을 텐데 ...
너무나 큰 은혜를 알고 말았으니,
이제,
십자가를 내 운명을 알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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