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브라이트의 <하나님의 나라> 중에서 : 성도의 고난의 의미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을 종의 백성으로 일컫는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 당신은 (중략) 항상 당신 자신을 어떤 목적을 위해 하나님께 선택된 백성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당신은 그 운명을 잊었고 심하게 형벌을 받았다. 너무 심해서 당신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고 당신이 믿었던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었다. 자, 이제 당신의 마음을 들라! 모든 것이 끝나지 않았다. 당신 앞에 새로운 시작이, 더 위대한 운명이 놓여 있다. 하나님은 자신을 위해 참 백성, 종의 백성을 부르신다. 그는 당신을 그 백성이 되도록, 그리고 그의 목적을 위해 일하도록 부르신다. 당신은 그의 구원의 도구가 되어야 하며 이스라엘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전 세계에 그의 구원을 선포해야 한다. 확실히 당신은 그 운명 안에서 고난으로부터 면제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