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86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예수님께서는 성공적인 사역으로 기뻐하지 말고 당신이 주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것으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중략) 계속적으로 주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떠한 상황에 있든, 매일 누구를 만나든, 주님은 당신을 통해 생수의 강을 흐르게 하실 것입니다. (중략) 오늘날의 풍조는 사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유용성으로 그들의 사역의 기초를 삼는 자들은 경계하십시오. (중략) 성도를 인도하시는 대상은 하나님이시지 당신의 유용성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시는 일이 중요한 것이지, 우리가 주를 위해 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사람의 삶 속에서 가장 귀히 여기시는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하는 것입니다. (8월 30일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사람이 위로부터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이 그 사람 안에서 태어나게 되는데, 이때 그 사람은 그 생명을 굶길 수도 있고 영양을 줄 수도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영양을 공급받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흔히 기도를 자신을 위해 뭔가 얻는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의 개념은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 그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상황을 바꾼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기도는 나를 바꾸며 나는 상황을 바꿉니다." (8월 28일 내용 중에서)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선한 '일'을 능가하는 유일한 것은 선한 '존재'입니다. 만을 그분의 제자라면 삶이 의로워야 할 뿐 아니라 마음의 동기나 소망, 마음 깊은 곳의 생각들도 의로워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마음속 동기까지 순결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적하실 만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 누구도 율법을 지킴으로 자신을 순결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율례와 규칙을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대천덕 자서전 : 개척자의 길> 중에서

나는 장래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상담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여 주는 예로 이 이야기를 종종 사용하곤 한다. 우리 배가 뉴욕 항에 들어갈 때 나는 배의 타륜(舵輪)을 잡고 있었다. 배에는 도선사(導船士)가 타고 있었는데, 그는 선장과 함께 선교(船橋) 오른쪽에서 오른쪽 방향을 바라보며 자신이 알고 있는 뉴욕 사람들에 대해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가 목적지에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배 앞에 위험한 바위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우리가 향하고 있는 부두는 배의 왼쪽에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런데 왜 선장이 배를 왼쪽으로 돌리는 지시를 내리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 수도 없었다. 마침내 나는 신경이 곤두선 나머지 해서선 안 될 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