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100

R.A.토레이의 <성령세례 받는 법> 중에서, 43-44쪽

“순종의 본질은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께 복종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이것은 성령세례를 받기 위한 가장 결정적 단계이다.” “온전한 번제인 우리 자신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우리의 그 무엇도 우리 것으로 남기지 않을 때, 하나님의 불이신 성령께서 영적 성소(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제단 위의 제물을 받으신다.” “이런 절대적 순종이 없기 때문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령세례의 복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방들의 열쇠 대부분을 하나님께 넘겨드렸지만, 어떤 작은 방의 열쇠는 하나님께 내어드리지 않는다. 그 결과, 성령세례는 임하지 않는다.”

<대천덕 신부에게서 배우는 영성> 중에서 (143쪽)

대천덕 신부에게서, 진정한 영적 리더십은 힘에 관한 것이 아님을 배웠다. 진정한 영적 리더십은 궁극적으로 기도나 비전이나 순종에 관한 것도 아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예수님의 사랑에 관한 것이며,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세상을 사랑하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에 대해 죽는 것에 관한 것이다. 대천덕 신부는, 자신은 죽고 그 안에 예수님이 살아 계시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를 통해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실과 능력을 경험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가장 위대한 영적인 축복은 우리가 영적으로 가난하다는 것을 아는 지식입니다.우리가 그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주님은 아무런 도움을 수 없으십니다.우리가 스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으십니다. 우리는 영적인 가난의 문을 통해서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스스로 영적으로 부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 앞에 자부할 만한 것이 있고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그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으십니다.성령님은 오직 우리가 영적으로 갈급한 상태일 때 임하십니다. (11월 28일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