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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희망인 이유

한 사람 아담으로 인해 세상에 '악'이 도래했다. 그러나,한 사람 예수님으로 인해 세상에 '의'가 임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역사 속 그 어떤 누구도 하나님을 온전히 영화롭게 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아니었다면,이 세상은 극복될 수 없는 '악'과 '심판'으로,비참한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예수님을 통하여,이 세상에 희망이 주어졌으며이 세상에 구속이 가능해 졌다.

오랜 기도 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삼상1:12) 하나님과의 친밀함의 기준이 되는 표현 중 하나는 "오래"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있어서 '오랜 시간'은 필연적이다. 인스턴트 음식으로 급하게 한끼를 해결하듯,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게 인스턴트 식으로 하고 있지는 않은가. 불편한 사람과 짧게 대화를 끝내듯,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게 불편한 사람 대하듯 하고 있지는 않은가. 급한 용무가 있어 짧게 통화를 끝내듯,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게 짧은 통화 하듯 이루어직 있지는 않은가. 오래 대화하자. 오래 간구하자. 하나님의 사랑의 영이 송두리째 내 삶을 장악하시도록.

<영성의 깊은 샘>, 120-121쪽

콘스탄티누스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교회를 항한 편애는 기독교에 돌이킬 수 없는 영향 을 미쳤다. 갑자기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유행처럼 되었다. 교회 출석이 전례없는 속도로 늘었지만, 그러면서 제자도의 기준은 떨어지는 듯했다. 일부 학자들의 추정에 따르면, 그리스도인 비율이 주후 300년에는 제국의 10퍼센트에 불과했지만, 360년에 이르자 제국의 50퍼센트를 넘었다. 기독교와 로마는 점점 더 융합하여 순교자의 교회가 제국의 교회가 되기에 이르렀다 상황이 극적으로 역전된 것이다. 소아시아 출신의 주교이자 콘스탄티누스의 친구인 에우세비우스는 하나님의 섭리가 직점 개입한 결과, 콘스탄티누스가 그리스도인 황제로 등장했고 기독교의 승리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사막 성자들은 제자도의 옛 기준을 되찾기 위하는 진..

<여섯 걸음>, 132쪽

“교회의 다양한 조직과 사역들을 구성하면서 다른 교회에서 샘플을 찾아본 적이 없다. 우리에겐 교회의 성공 사례가 필요한 게 아니었다. 모범 사례는 어디에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교회의 부르심이지 성공 사례의 분석이나 좋은 샘플의 모방이 아니었다. ‘다른 교회는 이렇게 하더라’라는 접근은 나에게 전혀 자극이 되지 못했다. 이 시기 나의 질문은 훨씬 더 내부적으로 파고들었다. ‘나의 필생의 사명은 무엇인가?’ ‘오직 나만이 주님을 위해 드릴 수 있는 건 무엇인가?’ ‘우리 교회의 고유한 부르심은 무엇인가?’ ‘마지막 시대에 이 교회가 주님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정말이지 이제껏 교회가 가보지 않은 길, 목사가 추구지 않던 목회를 해보고 싶었다 .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