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절박해질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그의 영에 넣으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의 개인적인 영이 하나님의 아들의 영에 의해 힘을 얻게 되면서 그 사람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갈4:19)됩니다. 절박한 그곳까지 가야 합니다. 내가 그 필요를 의식하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그 성향 곧 책임 있게 순종하는 존재를 내 안에 넣으실 수 없습니다. (10월 6일 내용) 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2025.10.06
[주일오전예배] 10월 5일(성령강림주일 후 열일곱째 주일) - "대신 주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YekURVDPBI&t=2777s 말씀/주일오전예배설교 2025.10.05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막9:28)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역사는 오직 마음을 예수님께만 집중하고 또 집중할 때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능력에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본성에서 나온 생각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제자들처럼 무기력한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주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열심을 낼 때, 오히려 그 열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립니다. (10월 3일 내용) 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