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편의점에서 일한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간다. 이 곳은 나의 작은 성전.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 임재 속에서 성실히 땀 흘리는 모든 현장은 거룩한 성전이다. 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2024.03.22
예수님은 ... 나는 ... 예수님은 마굿간에 계시는데, 나는 높은 곳을 탐하는 구나. 예수님은 광야에 계시는데 나는 안락한 곳만을 찾는 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계시는데, 나는 혼자 살겠다 하는구나. 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2024.03.20
증상 1. 콧물 감기에 걸리면 코끝이 찌릿. 콧물이 주르르. 머리가 멍. 몸이 나른. 졸음이 솔솔. 하품 쩍. 2.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면 감사가 솔솔. 미소가 생긋. 두려움 없음. 부러움 없음. 가난한 심령. 천국의 소망. 3. 오늘, 내게 나타난 증상. 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202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