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생각 속에 머무는 기도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삼상 1:10 / 새번역)"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삼상 1:19 / 새번역) 하나님께 드린 기도는,결코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의 생각 속에 저장되어 머문다. 기도는,하나님의 생각 안에 머물면서 계속하여 하나님을 자극한다. 기도는,기여코 하나님을 움직인다. 하나님은,우리의 기도를 잊을 수 없다. 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2024.10.10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삼상 1:10 / 새번역)"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삼상 1:19 / 새번역)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로,닫힌 태의 문이 뚫렸다.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로,닫힌 신앙의 문이 뚫린다.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로,닫힌 관계의 문이 뚫린다.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로,닫힌 물질의 문이 뚫린다.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로,닫힌 목회의 문이 뚫린다.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자, 누구인가.눈물로 기도하는 자, 누구인가. 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2024.10.10
영력2 거친 표정, 험한 말. 미숙한 이웃 사람은 오늘도 목사를 괴롭히네. 허리 굽신. 바보 같은 웃음. 미련한 목사는, 그 영력으로 귀신 쫓으러 가네. 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2024.10.07
영력 지하 개척 교회 젊은 목사,한 자리에 오래 앉아, 오래도 기도하네. '그만 하고 싶다.''일어 나고 싶다.'육신의 조급함이 앙탈을 부려도 '좀 더 앉아 있으면 성령이 오실꺼야''좀 더 기도하면 불이 내릴꺼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난한 소망 품고,오늘도 외로이 기도의 자리 지키네. 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