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 185

하나님의 생각 속에 머무는 기도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삼상 1:10 / 새번역)"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삼상 1:19 / 새번역) 하나님께 드린 기도는,결코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의 생각 속에 저장되어 머문다.  기도는,하나님의 생각 안에 머물면서 계속하여 하나님을 자극한다. 기도는,기여코 하나님을 움직인다.  하나님은,우리의 기도를 잊을 수 없다.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삼상 1:10 / 새번역)"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삼상 1:19 / 새번역)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로,닫힌 태의 문이 뚫렸다.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로,닫힌 신앙의 문이 뚫린다.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로,닫힌 관계의 문이 뚫린다.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로,닫힌 물질의 문이 뚫린다.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눈물의 기도로,닫힌 목회의 문이 뚫린다. 하나님을 간곡히 의지하는 자, 누구인가.눈물로 기도하는 자,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