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 없이는 살기 힘들다. 자랑 없이는 살기 재미없다. 쾌락 없이는 살기 무료하다. 가족 없이는 살기 고통스럽다. 그런데, 하나님 없이는 내 삶에 '의미'가 없을 것 같다. 그렇다. 사람은 결국 친-하나님적인 존재이다. 2.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자신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그래서, 살기 힘들어도 살기가 재미 없어도 살기가 무료해도 살기가 고통스러워도 우리는 하나님과 더불어 '의미 있는' 삶을 누린다. 3.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