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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성령강림절 후 일곱 째 주일) 교회 소식

1. 교회 개척 감사 : 우리 교회는 24년 2월 4일에 첫 예배를 드렸으며 5월 19일(성령강림주일)에 설립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 개척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한 영혼이 복음으로 치유’되며, ‘한 영혼이 복음에 순종’하는 하나님 나라 가치를 위해, 우리 교회가 아름답게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형제, 자매 호칭 :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의 공동체입니다. 우리 교회는 직분과 별개로 서로를 ‘형제, 자매’로 호칭합니다. (교역자도 예배에 한하여, 형제·자매로 표기 및 호칭)   3. 신앙 훈련 : 매일, 말씀묵상(QT)과 감사노트 작성으로 신앙을 훈련합시다.  4. 운영위원회 : 오늘 오전 예배 후에 정기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운영위원회 기준..

기도해야 하는 이유

기도는 하나님께 정보를 알려 드리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은 이미 정보를 알고 계신다(시139:4).  기도는 정보를 알려 드리는 것이 아니라,나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는데 뭣하러 기도하느냐'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은 정보는 알고 계시지만,아직 나의 마음을 받지는 못하셨기 때문이다.기도를 통해 내 마음을 드리는 것이 기도이다.

당당할 것이 아니라, 숨 죽이며 두려워하자.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계 3:14-16)  무섭다.기억하자.하나님이 교회를 토하여 버릴 수도 있다. 교회는,스스로가 이미 그 자체로 하나님의 나라인냥 자랑스러워하거나 당당해서는 안 된다. 교회는,하나님으로부터 토해냄들 당할까 두려워,깨어 있어야 하며, 숨 죽이며 기도해야 한다.

존 브라이트의 <하나님의 나라>, 288-89.

신약성서 안에는 가시적인 교회를 하나님 나라와 동일시하는 경향이 없다. 그렇게 동일시하는 교회는 곧 하나님을 교회 자신의 인간적인 정책과 관습을 보증하도록 초청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백성을 자신의 특별한 신조를 고백하고 그 예배에 참여하는 모범적인 사람들과 동일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교회는 그 나라의 도래를 그 교회의 수적인 성장의 면에서 계산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신약의 교회가 될 수 없다! 그러한 동일시는 아모스 이래 예언자들이 우리에게 말해 온 것처럼 큰 함정이다. 그것은 외적인 복종으로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되었다는 어리석은 자만심을 키워줄 뿐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 참으로 이것은 그의 교회이기 때문에! - 어리석은 기대감을 키워 줄 뿐이다.  그러나 신약성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