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우리큰예수교회

절대로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두려움은 하나님 나라의 원수입니다. 두려움은 주변 환경의 결과가 아니라,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은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바라 볼 때, 두려움은 사라집니다.두려움은 실체가 아니라,빛(하나님)이 나타나면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10:28) 두려움은,하나님보다 더 권위 있는 것을 만날 때 느끼는 감정이다. 누군가를, 하나님보다 더 권위있는 존재로 믿을 때,우리는 그를 통해 두려움을 느낀다. 무언가를, 하나님보다 더 권위 있는 것으로 믿을 때,우리는 그것을 통해 두려움을 느낀다. 내 인생의 가장 높고 위대한 권위자!오직 하나님이지 않는가! 하나님 외에 모든 존재, 모든 것들 ... 결코 두려워 하지 말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구원은 '죄의 형벌'로 부터의 자유이며성화는 '죄'로부터의 자유이다.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 예수님은 우리의 성화를 위해 오셨다.

" ... 이 사람이야 말로 이른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하고 말하면서 그를 따랐다.사람들이 그를 따른 것은, 오랫동안 그가 마술로 그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행8:10/새번역) 사람들이 마술사 시몬을 따랐다.그에게 큰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기억하라.가짜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 자신에게로 돌린다.하나님의 양들을 빼돌려 자신의 것으로 취한다. 조금이라도 나에게 영광이 비추어지거든,기뻐하기는 커녕 두려워하라.마술사 시몬의 길을 가지 않도록.

"왜들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 (마8:26/새번역) 하나님 나라에서,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 것 중 하나는 두려움이다. 두려움에 떠는 하나님의 자녀는 상상할 수 없다.두려움은 하나님 나라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