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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토레이의 <성령론>, 101쪽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4:13-14) “사람이 그의 심령에 만족과 기쁨의 샘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그는 세상의 기쁨의 근원에는 전혀 의식하지 않게 된다. 이런 사람은 무도나 노름이나 극장이나 또는 그 밖의 어떠한 다른 세속적인 유쾌감에도 별 호기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바로 눈앞에 맑은 수정과 같은 샘물이 있는데 누가 케케묵은 흙탕물이 들어 있는 웅덩이로 가겠는가. 세상의 어떤 유혹물이라 하더라도 이 성령의 샘을 그 성령 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복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생각하기를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춤을 추지 말라, 노름을 ..

R.A.토레이의 <성령론>, 54-56쪽 - 두 가지 기도

“이러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 충실한 스코틀랜드 목사가 스코틀랜드 전국을 여행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밤, 여관에 머무르고 있을 때 생긴 일이다. 여관 주인이 그 목사에게 와서 가정 예배를 인도하여 달라고 하였다. 그 목사는 말하기를 여관에 지금 들어 있는 모든 손님과 심부름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예배에 참석하도록 한다면 예배를 인도하여 주겠노라고 하였다. 주인은 그렇게 하겠다고 동의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배드리려고 큰 방으로 모여 들었을 때에 그 목사는 주인에게 여관 심부름꾼들도 한 사람 빠지지 않고 다 이곳에 모였느냐고 물어보았다. 주인은 “예, 다 모여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목사는 또 한 번 다짐하기를 분명히 다 모였느냐고 물어보니까 “전부는 아닙니다. 오직 한 사람이 빠졌습니다. 그는 저 아래 부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