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 185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지금 당신은 주님과 홀로 있습니까? 아니면 쓸데없는 생각들과 주를 섬기는데 방해되는 복잡한 친구 관계, 외모에 대한 자질구레한 생각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머릿 속에서 이러한 모든 시끄러운 질문들이 잠잠해지고 오직 주님과만 단둘이 있을 때까지 주님은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으십니다." (1월 13일 내용 중에서)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영적인 차원에서 어떤 사람이 뺨을 맞고 같이 뺨을 치지 않는다면 이는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아들이 계심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모독을 당할 때 당신은 그 상황에서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아야 할 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을 보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성도가 받는 모독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할 수 없는 향기를 드러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광이지 나 자신의 영광이 아닙니다." (7월 14일 내용 중에서)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성령이 충만한 성도는 우연한 상황을 믿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종교적인 영역과 세속적인 영역으로 나누지도 않습니다. 그가 어떤 상황 가운데 던져진다고 할지라도 그 상황은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주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철저하게 내려놓습니다. 성령의 뜻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삶의 영역 속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지 않으면, 성령님은 계속 우리가 그리스도를 드러낼 수 있도록 같은 상황으로 이끄십니다." "오늘 우리가 서 있는 그곳에서 주님을 알아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믿음의 길에서 실패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이 땅에 나를 실현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르 알기 위해 온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