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할 것이 아니라, 숨 죽이며 두려워하자.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계 3:14-16) 무섭다.기억하자.하나님이 교회를 토하여 버릴 수도 있다. 교회는,스스로가 이미 그 자체로 하나님의 나라인냥 자랑스러워하거나 당당해서는 안 된다. 교회는,하나님으로부터 토해냄들 당할까 두려워,깨어 있어야 하며, 숨 죽이며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