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입니다

내가 작아지고 예수님이 커질 때

주일예배 : 오전 11시

평일저녁기도회 :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후 7시) /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안로 62번길 14

메뉴 586

기도에 관하여 (대천덕 신부님 자서전 중에서, 180쪽)

나는 "주님, 제가 좋아하는 일을 주시지 않으실 것이라면 당신이 주시는 일을 제가 좋아하도록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하고 기도했다. 주님이 나를 보고 웃으시는 것 같았다. 하나님께서 "왜 그리 어리석으냐? 신학을 가르치고 싶다면서 6년이나 걸려서야 비로소 이 기도를 알게 되었느냐?"고 말씀하시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말했다. "그렇습니다. 주님, 저는 정말 어리석습니다. 저는 6년 전에 이 질문을 드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물론이지!" 주님이 대답하셨다. 그리고 기도한 지 사흘 만에 나의 태도는 완전히 바뀌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향해 죽을 때 사흘 후에 부활이 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 갑자기 나는 내 나머지 인생을 이 한 교회의 목사로 보낼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