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눈빛, 둥근 눈빛으로 녹이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불쌍히 여기게 하소서.
언제 눈 뜨려나언제 끝나려나식사 앞에 두고노 목사님의 긴 기도.거기로 부터부흥이 터지네.
고난은, 누군가에게는 가시. 누군가에게는 조각칼. 가시로 인해 격노치 않게 하시고 주님의 조각칼로 평화의 얼굴 만드소서.
날카로운 눈매둥근 눈빛으로 변했네.그 동안 얼마나 많이 깎였던 것이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