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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영적인 차원에서 어떤 사람이 뺨을 맞고 같이 뺨을 치지 않는다면 이는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아들이 계심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모독을 당할 때 당신은 그 상황에서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아야 할 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을 보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성도가 받는 모독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할 수 없는 향기를 드러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광이지 나 자신의 영광이 아닙니다." (7월 14일 내용 중에서)

<주님은 나의 최고봉>

"성령이 충만한 성도는 우연한 상황을 믿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종교적인 영역과 세속적인 영역으로 나누지도 않습니다. 그가 어떤 상황 가운데 던져진다고 할지라도 그 상황은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주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철저하게 내려놓습니다. 성령의 뜻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삶의 영역 속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지 않으면, 성령님은 계속 우리가 그리스도를 드러낼 수 있도록 같은 상황으로 이끄십니다.""오늘 우리가 서 있는 그곳에서 주님을 알아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믿음의 길에서 실패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이 땅에 나를 실현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르 알기 위해 온 것입니다.""우리의 목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