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입니다

내가 작아지고 예수님이 커질 때

주일예배 : 오전 11시

평일저녁기도회 :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후 7시) /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안로 62번길 14

7. 가족방/마음 나눔 149

방언으로 기도하면 좋은가요? (2)

방언은 현재 나의 심령의 상태, 즉 미움, 시기심, 경쟁심, 정욕, 음란 등과 별개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언어, 즉 세상 언어가 아닌 하늘 언어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방언으로, 즉 내가 알아들을 수는 없으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언어로 기도하면 내 심령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방언을 통역해 보면, 그 안에 감사, 사랑, 기쁨, 축복의 언어가 담겨 있는데, 그러한 언어로 꾸준히 기도하다보면 나의 내면이 상쾌해 지고 어둠이 점차 사라지지요. 이것은 가설인데, 방언에는 마귀를 대적하는 언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내 삶과 가정에 역사하는 어둠의 영을 온전히 분별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또한 어떠한 말씀이 어둠의 영을 물리칠 수 있는지도 아십니다. 그러므..

스승님께 배우다

영적인 스승 강진식 목사님의 세미나에 참여하였다.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본다. 1. 죽이는 말을 하면 목회 현장이 죽는다. '나는 살리는 말을 하는가. 죽이는 말을 하는가.' 나에게서 무엇이 나오느냐에 따라 영혼들이 찾아 올 수도 있고 도망갈 수도 있다. 2. 설교를 준비할 때 특정인 누군가를 의식하거나 겨냥하지 말고 (그렇게 되면 부정적인 설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죽이는 말이다), 가장 사랑스럽고 성숙한 성도를 의식하며 설교를 작성하라. 3. [나의 생각] 찌르고 깨고 부수는 말씀은 나 자신에게만 적용하고 성도들에게는 오직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와 사랑만 전하라. '주님, 제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드러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녹여 주소서.' 4. 나와 가장 가까운 ..

소품

상대가 나를 주인공으로 대접해 주지 않음을 당연시 여기라. 그들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거나, 다른 누군가일 터. 나를 그들의 조연이나, 또는 단역만으로 여겨줘도 감사하라. 심지어 소품으로만 봐줘도 감사하라. 어찌됐든 작게라도 내가 그들 삶에 의미 있는 존재라는 것 아니겠는가. "인사는 고사하고, 힐끗 쳐다만 봐주어도 감사합니다." 그 힐끗 쳐다봄이 서운함이 아니라, 그들 삶에 희미하게나마 의미 있는 내 존재로서 감사의 제목 되길!

방언으로 기도하면 좋은가요? (1)

방언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하늘의 언어입니다. 방언은 하나님만 알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역의 은사를 가진 사람만 '일부'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즉, 방언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은밀한 영적 소통인 것입니다. ​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언어와 마음으로 영적으로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자주, 욕심, 분노, 시기, 질투 등이 섞인 언어와 감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소위, 말씀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잘 알지 못하거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거나. ​ 그래서 하나님은 본인이 의식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방언의 은사를 주십니다. ​ 말인즉슨 ... ​ 내 마음은 현재 분노, 시기로 가득 차 있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언으로 기도하기..

십일조 헌금, 꼭 해야 하나요?

십일조는 구약의 율법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구약의 율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십일조 '정신'은 좋습니다. 근본적으로 그것은 내가 지닌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십일조 정신을, 우리 개신교의 신앙 규범으로 차용할 수 있습니다. ​ 십일조 '헌금'보다는 십일조 '정신'에 초점 맞추면 어떨까요? ​ 수입의 십분의 일도 좋습니다. 아니면 다른 기준도 좋습니다. 신앙 고백을 담아 십일조 정신으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 "내가 소유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니, 그 중의 일부를 드리며 제 마음을 고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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