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는나이든 인턴과 기업의 젊은 여성 대표를 동등한 어른으로 본 듯 하다.좀 더 지혜로운 선배 어른이, 후배 어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끄집어 내 주었다. 한국의 리메이크작에서는나이든 인턴과 기업의 젊은 여성 대표를 유사 부녀의 관계로 설정한 듯 하다. 원작에서는 좋은 인생의 선배를,리메이크작에서는 좋은 어른을 표현했다. 한국 사회는 확실히 유교 문화이다.어른의 필요성을 강조하니 말이다.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어른은 필요하다. 그러나 본인이 어른이라고 해서 젊은이들을 미숙한 존재로 바라보며소위 '꼰대짓'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젊은 세대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선생님이 아니라,젊은 세대의 지혜로운 동료(친구)로서의 어른의 존재를 기대해 본다. 나도, 우리 모두 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