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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족방/마음 나눔

[영화] 인턴

작은우리큰예수 2026. 9. 25. 11:31

 

 

 

원작에서는

나이든 인턴과 기업의 젊은 여성 대표를 동등한 어른으로 본 듯 하다.

좀 더 지혜로운 선배 어른이, 후배 어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끄집어 내 주었다.

 

한국의 리메이크작에서는

나이든 인턴과 기업의 젊은 여성 대표를 유사 부녀의 관계로 설정한 듯 하다. 

 

원작에서는 좋은 인생의 선배를,

리메이크작에서는 좋은 어른을 표현했다.

 

한국 사회는 확실히 유교 문화이다.
어른의 필요성을 강조하니 말이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른은 필요하다.

 

그러나 

본인이 어른이라고 해서 젊은이들을 미숙한 존재로 바라보며

소위 '꼰대짓'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젊은 세대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젊은 세대의 지혜로운 동료(친구)로서의 어른의 존재를 기대해 본다.

 

나도, 우리 모두 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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