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훈련 부교역자 시절엔 참여 못하다가 이제서야 참여한다. 옥한흠 목사님에게서 시작된 제자훈련 CAL 세미나. 옥 목사님의 생애를 생각해 보면, 제자된 자만이 제자를 키워낼 수 있음을 재확인한다. 옥 목사님의 1000분의 1 만큼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다. 예수님의 참제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