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져 더 강인하고 사랑이 많아질 수도 있고, 반대로 그분으로부터 멀어져 마음이 완고해질 수도 있다. 고난은 불가피하며 우리를 더 지혜롭게 하거나 더 미련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고난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고생을 영적 성장 수단으로, 자애로운 하늘 아버지의 계획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다른 것은 다 못해도 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는 있다. 고난 중에 원망하기보다 그분을 신뢰하는 자세를 품으면 된다.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신 성자, 예수님을 바라 볼 때 그렇게 할 수 있다."
(1월 26일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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