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다는 사람들 가운데 복 받고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예수 따라서 십자가지고 죽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탐욕과 명예욕으로 가득 찬 사람들에게서 복음의 힘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제 자랑과 제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총을 드러낼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를 지는 사람만이 십자가의 힘과 생명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박재순 -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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