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입니다

내가 작아지고 예수님이 커질 때

7. 가족방 252

대천덕, <산골짜기에서 외치는 소리 (성령론2)>, 146쪽

그러면 혹시 이런 질문을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구원은 믿음으로 얻는 것이지 행함으로 얻는 것입니까?” 여러분, 미안하지만 분명히 확인하고 넘어갑시다. 참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면(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려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누구의 힘으로 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신앙 성장의 차이에 따라 각 사람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말로는 교인이라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뜻대로 살기를 싫어한다면 참으로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할 줄 압니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8장 47절에 무엇이라고 하셨습니..

장 자크 루소 : 근대 공동체주의(좌파)의 원조

*장 자크 루소의 주장 (사회 계약론)-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정부는 인간의 자유를 억압한다.- 누군가가 이 만큼이 내 땅이라고 사유 재산을 주장할 때. 그것은 너의 것이 아니라, 자연이 인간에게 베푼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는 사유 재산을 인정해 준다. 즉 자연을 누려야하는 인간의 개인 권리 박탈하는 것이다.- 국가가 이 사유재산을 인정해 주고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국가는 사라져야 한다. *홉스, 로크의 주장 (사회 계약론)- 시민 정부론- 국가는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지키는 수단에 불과하다. 개인의 권리와 자유가 우선이다. (미국의 독립 선언서에서도 나타남)- 개인의 사유 재산을 지켜 주기 위하여 국가는 존재한다.

R.A.토레이의 <성령론>, 101쪽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4:13-14) “사람이 그의 심령에 만족과 기쁨의 샘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그는 세상의 기쁨의 근원에는 전혀 의식하지 않게 된다. 이런 사람은 무도나 노름이나 극장이나 또는 그 밖의 어떠한 다른 세속적인 유쾌감에도 별 호기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바로 눈앞에 맑은 수정과 같은 샘물이 있는데 누가 케케묵은 흙탕물이 들어 있는 웅덩이로 가겠는가. 세상의 어떤 유혹물이라 하더라도 이 성령의 샘을 그 성령 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복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생각하기를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춤을 추지 말라, 노름을 ..

R.A.토레이의 <성령론>, 54-56쪽 - 두 가지 기도

“이러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 충실한 스코틀랜드 목사가 스코틀랜드 전국을 여행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밤, 여관에 머무르고 있을 때 생긴 일이다. 여관 주인이 그 목사에게 와서 가정 예배를 인도하여 달라고 하였다. 그 목사는 말하기를 여관에 지금 들어 있는 모든 손님과 심부름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예배에 참석하도록 한다면 예배를 인도하여 주겠노라고 하였다. 주인은 그렇게 하겠다고 동의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배드리려고 큰 방으로 모여 들었을 때에 그 목사는 주인에게 여관 심부름꾼들도 한 사람 빠지지 않고 다 이곳에 모였느냐고 물어보았다. 주인은 “예, 다 모여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목사는 또 한 번 다짐하기를 분명히 다 모였느냐고 물어보니까 “전부는 아닙니다. 오직 한 사람이 빠졌습니다. 그는 저 아래 부엌..

R.A.토레이의 <성령론>, 12쪽

“만일 우리가 성령을 많은 사람들 (신자 중에도 많다)이 생각하듯이 한 감화력이나 능력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늘 원하기를 어떻게 하면 성령을 붙잡아서 이를 이용할 수 있을까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성령을 성서에 나타난 대로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가지신 인격자라고 믿는다면 우리가 소원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성령께서 나를 붙잡으셔서 나를 이용하시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벌레와 같은 인간이 하나님을 이용하여 산이라도 옮겨 보겠다는 생각과 하나님께서 벌레와 같은 인간이라도 이용하셔서 산이라도 옮기신다는 생각과는 얼마나 차이가 있는 것일까! 성령을 붙잡아서 이를 이용해 보겠다는 생각은 아프리카인들이 자기들의 잡신을 이용하여 무엇을 해보겠다고 숭배하는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 것이다. 인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