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입니다

내가 작아지고 예수님이 커질 때

7. 가족방/마음 나눔 145

사람이 무엇이랴

산상수훈 마태복음 6장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표현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새번역) 하나님은 남모르게 숨어 계신다. 보이는 사람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라는 뜻이다.  사람을 의식하며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면,구제든, 기도든, 금식이든, 그것은 종교적 외식에 지나지 않는다.  보이는 것만 쫓아가면 세속적으로 변한다. 타락하게 된다.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쫓아가야 거룩함과 순결성을 지킬 수 있다. 사람들의 박수,사람들의 환호. 아, 사람이 무엇이랴.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복음의 결과 보다 복음 자체에 집중해야

, 11월 26일 내용. "... 객관적인 근원 (십자가 및 부활 사건)에 마음을 쏟으면 주관적인 능력(성령의 오심)이 임하게 됩니다. 십자가의 효력으로 나타나는 결과는 구원과 성화와 치유 등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구속의 결과들을 선포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선포 해야합니다. ... 오늘날 교회는 연약함으로 인해 비난 받고 있습니다. 그 비난은 정당합니다. 그러한 연악함의 단한 가지 이유는 영적 힘의 근원인 십자가를 향해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갈보리의 비극 및 구속의 의미를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복음 자체'와 그 '복음으로 인한 결과'를 구분해야 한다. 복음을 받아 들이면 구원, 성화, 치유 등의 결과가 나타난다. 결과가 우선시 되어선 안 되며, 언제..

자기를 빛내고자 안달 난 영혼이여,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16:20) 이제야 알았다. 실패하거나 뒤 처진 것이 아니었음을.잘난 것이 없거나 재능 없는 것이 아니었음을. 다만, 하나님만 영광받으시기를 원하여드러나기를 원치 않았을 뿐. 하나님 앞에 잠잠하지 못하고,어떻게든 나를 빛내려, 안달이 난 내 영혼이여! 그리스도에게서 배우라.빛도, 이름도 없는 이들에게서 배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