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없는 영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마9:36/새번역)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사람을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