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10:28)
두려움은,
하나님보다 더 권위 있는 것을 만날 때 느끼는 감정이다.
누군가를, 하나님보다 더 권위있는 존재로 믿을 때,
우리는 그를 통해 두려움을 느낀다.
무언가를, 하나님보다 더 권위 있는 것으로 믿을 때,
우리는 그것을 통해 두려움을 느낀다.
내 인생의 가장 높고 위대한 권위자!
오직 하나님이지 않는가!
하나님 외에 모든 존재, 모든 것들 ...
결코 두려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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