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삼상 1:10 / 새번역)
"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삼상 1:19 / 새번역)
하나님께 드린 기도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의 생각 속에 저장되어 머문다.
기도는,
하나님의 생각 안에 머물면서 계속하여 하나님을 자극한다.
기도는,
기여코 하나님을 움직인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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