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목회 단상

생일

작은우리큰예수 2024. 3. 26. 11:34

 

 

나에게 보내 주시어 감사합니다.

나에게 와 주어 고마워요.

우리에게 와 주어 고맙구요.

 

그 분께 더 까이 가요.

당신에게 더 가까이 갈께요.

우리, 더 가까워져요.

 

그 분을 찬양합니다.

당신을 그리워해요.

우리는 하나이지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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