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작은우리큰예수 2024. 1. 16. 08:58

"우리 영혼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유지할 때 우리에게만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만일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자신의 성격에 맞는 것만을 고려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결코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사야의 영혼은 엄청난 위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온전히 맞추어졌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놀란 영혼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자신의 음성만을 들을 귀가 있기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영역 속에 들어가려면, 우리에게 근본적인 깊은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1월 16일 내용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