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으로 사는 순간은
온 마음을 다해 반응할 때입니다.
(중략)
우리가 끝까지 버티면서 하지 않는 것은
주님께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 오는 자들마다
그 순간에 하나님의 생명이
초자연적으로 임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인
육체와 마귀는
그 힘을 잃게 됩니다.
(11월 4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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