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 죽습니다.
땅에 쏟으면, 다시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않으시고 방책을 베푸셔서
비록 내어 쫓긴 자라 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드고아 여인이 다윗왕에게 한 말)
'목회자의 방 > 영감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은 나의 최고봉 (0) | 2025.09.15 |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5.08.30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1) | 2025.08.28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0) | 2025.07.24 |
<대천덕 자서전 : 개척자의 길> 중에서 (0) | 202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