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작은우리큰예수 2025. 7. 24. 09:14

 선한 '일'을 능가하는 유일한 것은 선한 '존재'입니다.

 

만을 그분의 제자라면 삶이 의로워야 할 뿐 아니라 마음의 동기나 소망, 마음 깊은 곳의 생각들도 의로워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마음속 동기까지 순결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적하실 만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 누구도 율법을 지킴으로 자신을 순결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율례와 규칙을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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