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모욕을 잘도 '받았습니다'.
모욕마저 먹이로 삼을 정도로
내 심령은 너무나도 굶주려 있었습니다.
이젠, 모욕을 '받지 않습니다'.
내 심령이 복음의 평안으로 충만하니,
모욕이 비집고 들어 올 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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