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영성의 깊은 샘>, 301~302쪽

작은우리큰예수 2024. 11. 18. 09:09

아시스의 프란체스코,

"그의 가장 큰 관심은 그저 먼지에 불과한 것에 물들어 단 한 시간이라도 마음의 평정을 흐트러뜨리지 않도록 세상 모든 것에서 자유로지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