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기 청정기를 새로 구입했다.
아무래도 집안 공기가
더 좋아진 듯 하다.
내가 말했다.
'공기 청정기 잘 산것 같아.'
아내와 내가 동시에 말했다.
'마음 청정기도 있으면 좋겠다.'
둘이 눈을 마주하고 웃었다.
'찌찌뽕'
마음 청정기 ...
기도의 마음 청정기.
복음의 마음 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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