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입니다

내가 작아지고 예수님이 커질 때

주일예배 : 오전 11시

평일저녁기도회 :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후 7시) /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안로 62번길 14

7. 가족방/마음 나눔

종이 전쟁

작은우리큰예수 2024. 3. 14. 22:15

1.

편의점 알바중.
돈통에 돈이 점점 쌓여간다.

오늘 처음,
돈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살아있는 돈이 사람의 마음을 훔친다.

돈에 생명이 있는 걸까?
사실,  종이에 불과한 것인데 ...

그러나 그 종이에 불과한 것을
모든 인간이 열망하고 있으니,
종이는 그 열망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 보다.


2.

예전,
성경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 적이 있다.

사실 종이에 불과할 수 있는 것이지만
성경을 열망하는 이들의 그 열망을 먹으며
성경은 무럭무럭 자란다.

성경은 살아 숨쉰다.


3.

종이와 종이간의 전쟁이다.
돈과 성경 ...

성도는 종이 성경에 더 열망해야한다.
종이 돈을 열망하는 저들을 앞서야 한다.

그리고
교회 안에 간첩(?)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종이 돈에 껌벅 죽는.





'7. 가족방 > 마음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이 보고싶다  (0) 2024.03.14
미소  (0) 2024.03.14
파묘(破墓)  (1) 2024.03.13
비켜 주십시오.  (0) 2024.03.12
의미 있는 삶을 위해  (0) 202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