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작은우리큰예수 2024. 1. 5. 22:14

"영적인 차원에서 어떤 사람이 뺨을 맞고 같이 뺨을 치지 않는다면 이는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아들이 계심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모독을 당할 때 당신은 그 상황에서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아야 할 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을 보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성도가 받는 모독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할 수 없는 향기를 드러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광이지 나 자신의 영광이 아닙니다."

 

(7월 14일 내용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