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충만한 성도는 우연한 상황을 믿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종교적인 영역과 세속적인 영역으로 나누지도 않습니다. 그가 어떤 상황 가운데 던져진다고 할지라도 그 상황은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주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철저하게 내려놓습니다. 성령의 뜻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삶의 영역 속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지 않으면, 성령님은 계속 우리가 그리스도를 드러낼 수 있도록 같은 상황으로 이끄십니다."
"오늘 우리가 서 있는 그곳에서 주님을 알아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믿음의 길에서 실패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이 땅에 나를 실현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르 알기 위해 온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언제나 우리가 처한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실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7월 1일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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