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너무 가까운데
하나님은 너무 멀다.
세상은 바로 코 앞인데
하나님은 저 멀리 하늘이다.
세상이 정답인가 싶어
따라가고 싶지만
하나님이 정답인 것을 알기에
그래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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