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역자 시절엔 참여 못하다가
이제서야 참여한다.
옥한흠 목사님에게서 시작된
제자훈련 CAL 세미나.
옥 목사님의 생애를 생각해 보면,
제자된 자만이 제자를 키워낼 수 있음을 재확인한다.
옥 목사님의 1000분의 1 만큼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다.
예수님의 참제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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