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영감있는 글

당신을 놓아 드립니다

작은우리큰예수 2024. 3. 8. 12:40

당신을 놓아 드립니다.

당신이 저를 용서하지 못할지라도 기꺼이 당신을 용서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랑받기 때문입니다.

 

 

 

(헨리 나우엔의 <춤 추시는 하나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