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장 21절에서 35절. "주인에게 거액의 빚을 진 종이 용서받았다. 그런데 자신에게 적은 액수의 빚을 진 동료 종을 만나자 가혹하고 잔인하게 대했다. 우리가 가해자를 용서하지 못함은 자신이 얼마나 큰 용서를 받았으며 예수님이 이를 위해 얼마나 큰 희생을 치르셨는지를 잊었다는 증거다."
(2월 15일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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