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마음 나눔
자기를 빛내고자 안달 난 영혼이여,
작은우리큰예수
2024. 11. 23. 08:28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마16:20)
이제야 알았다.
실패하거나 뒤 처진 것이 아니었음을.
잘난 것이 없거나 재능 없는 것이 아니었음을.
다만,
하나님만 영광받으시기를 원하여
드러나기를 원치 않았을 뿐.
하나님 앞에 잠잠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나를 빛내려, 안달이 난 내 영혼이여!
그리스도에게서 배우라.
빛도, 이름도 없는 이들에게서 배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