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방/마음 나눔
<이사야> 묵상 (새번역) : 1장 2-4절
작은우리큰예수
2026. 9. 5. 10:56
[본문]
2절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절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절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묵상]
인간이 소와 나귀와 같은 짐승보다 우월한 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것이 짐승과 차별화된 인간의 우월성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한다면,
(미안하지만) 인간은 소와 나귀 같은 짐승과 같을 수도,
심지어는,짐승만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 들려오는 인간들의 온갖 악하고 추악한 만행들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더 깊이 깨닫는 것에 게으르다면,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 것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아름다움은!
짐승과 같이 자기 욕정을 쫓아가며 이루어낸 부와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하나님을 더 깨닫는 것에 있다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